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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INTERVIEW] -부산일보(비즈&테크)
작성자 인콘트로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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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일 2020-11-19 17:19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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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38

부산일보(비즈&테크)-인터뷰


“써보니까 불편하더라고요. 그래서 생각해 낸 게 바로 이 제품입니다.”

인콘트로 박기용 대표는 인터뷰 내내 이 같은 대화 패턴을 보였다. 인콘트로가 다양한 아이디어 용품을 만드는 회사라는 말이 이해됐다. 그의 말처럼 인콘트로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기업이다. 인콘트로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새로운 꿈과 시간, 그리고 세상과의 만남을 뜻한다.


■봉제선 없는 쿨토시 원조

아이디어가 강점이라고 설명하는 박 대표의 말처럼 다양한 히트상품이 인콘트로에서 시작됐다. 날씨가 따뜻해지고 자외선이 강해지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아이템 중 하나가 쿨토시다.

쿨토시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. 봉제선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다. 처음 나온 쿨토시는 모두 봉제선이 있었다. 봉제선이 있는 쿨토시는 탄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. 이 때문에 하루종일 팔에 끼고 있기는 부담스럽다. 박 대표는 봉제선이 있는 쿨토시에 대한 불편을 들으며 ‘스타킹’을 떠올렸다. 종아리나 팔뚝이나 큰 차이가 없는데 여성들이 신는 스타킹은 봉제선이 없어도 되고 왜 쿨토시만 봉제선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었다.

박 대표는 스타킹 제조업체를 찾아가 물어 결국 봉제선이 없는 쿨토시를 탄생시켰다. 봉제선이 없는 인콘트로의 쿨토시는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모으며 쿨토시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. 박 대표는 “여름은 스타킹 생산업체들의 비수기인데 쿨토시 덕에 비수기가 없어졌다는 말이 돌 정도였다”며 “여름에는 스타킹 설비가 여유가 있으니 충분히 물량을 감당하고도 남았다”고 말했다.

봉제선이 없는 쿨토시도 단점이 있었다. 스타킹에 올이 나가면 죽 풀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. 박 대표는 이를 소재로 해결해냈다. 박 대표는 “다양한 라인업을 갖추다 보니 여러 장단점을 알게 됐다”며 “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도 다른 라인업에서 찾을 수 있다”고 말했다.

인콘트로의 또 다른 히트상품은 김서림 방지 넥워머다. 박 대표는 평소 안경을 착용하는데 시중에 있는 넥워머를 착용하자 안경에 서리는 김 때문에 여간 불편하지 않았다. 특히 조깅이라도 하면 그 불편은 말로 못했다.

박 대표는 보온이 유지되면서 통풍이 되는 기능성 소재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. 이 외에도 땀에 젖어도 무겁지 않는 헤어밴드 등도 인콘트로의 자랑이다. 다양한 아이디어로 수 많은 히트상품을 가진 인콘트로는 이를 통해 특허와 실용신안이 20개도 넘는다.


■좀 아는 사람들의 제품으로

인콘트로는 1972년 동산장갑이 모태다. 2003년 인콘트로라는 독자 브랜드를 만들기까지는 OEM(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)을 중심으로 운영됐다. 그런데 자신들이 만든 장갑이 브랜드에 납품된 뒤 고가에 팔리는 것을 보고 놀랐단다. 그래서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어 내놓은 브랜드가 인콘트로다. 그의 바람대로 지금은 온라인 마켓에서 인콘트로는 좀 아는 사람들의 제품으로 자리잡았다. 박 대표는 “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포츠용품은 너무 비싸 사람들이 쉽게 사기 어렵다”며 “스포츠용품을 더 편하게 만나실 수 있게 만들고자 계속 노력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

‘사용 중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한다’는 모토는 인콘트로의 자랑이자 유통채널에서 먼저 찾아와 물건을 부탁하는 이유가 됐다. 많은 브랜드도 인콘트로에게 로열티를 지급하고 제품을 만든다. 박 대표는 “우리는 대규모 R&D부서를 만드는 것보다 애사심 있는 직원들이 다양한 제품을 사용 중 불편함을 발견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다 보니 히트작이 나오더라”며 “불편함을 해결해줄 여러 네트워크과 경험이 있는 것이 우리의 강점”이라고 말했다.

애사심있는 직원을 뽑기 위한 인콘트로의 인사시스템은 재미 있다. 신입사원을 뽑을 때 대표의 권한이 없다. 같이 일해야 할 부서원들이 직접 면접에 들어가서 사람을 뽑는다. 대표와 맞는 사람이 아니라 직원들이 편하고 맞는 사람과 일해야 아이디어가 쏟아진다는 박 대표의 신념 때문이기도 하다. 최근에는 인콘트로의 비정규직을 아예 없앴다. 좋은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서는 삶의 안전장치가 있어야 한다는 이유다. 박 대표는 “결국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와야 하는데 그 기본은 사람”이라며 “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인콘트로가 되고 싶다”고 말했다.



[출처: 부산일보] http://www.busan.com/view/busan/view.php?code=202005311752252098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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